미슐랭 가이드에 9년 연속 등재된 전통 있는 복어 요리 전문점.
오요리 오츠카 요스케(御料理 おおつかようすけ)
Oryori Otsuka Yosuke
도쿄
/
일본 요리
고객을 소중히 여기기 위해 소개제로 운영되던 일본요리점이, 해외 게스트분들에게 예약 할 수 있게 오픈 되었습니다.
- 카운터 석
- 개인실 석
- 런치 영업
점주 오츠카 요스케(大塚洋典) 셰프는 후쿠오카현 구루메 출신. 아직 30대의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많은 손님들을 매료시키며 “손님을 소중히 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된 ‘오요리 오츠카 요스케(御料理おおつかようすけ)’는 손님이 소중한 지인을 데리고 방문하는 ‘완전 소개제’ 예약제로 운영되는 인기 레스토랑이 되었습니다.
영어에 능통한 오츠카 셰프는 보다 많은 해외 손님들이 이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에 ‘마이컨시어지’를 통한 예약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코스 요리의 특징은 가정식 요리와 일상에서 쉽게 맛볼 수 없는 특별한 요리가 어우러진 구성으로, 계절과 산지의 엄선한 고급 식재료를 사용하여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린 정성스러운 요리를 제공합니다. 특히, 도쿄에서도 희귀한 미야코지마 주변에서 생산되는 다라마규(多良間牛)를 항상 사용하여, 고기 요리도 기대되는 메뉴입니다.
가게는 4명용 개인실 2개와 카운터석 6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나무를 풍부하게 사용한 자연스런 인테리어가 특징입니다. 자연스러운 온기와 편안함이 느껴지는 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오츠카 셰프는 “많은 손님들이 새로운 손님을 소개해 주셔서 저희 가게를 계속 지지해 주고 계십니다”라고 말합니다. 친구에게 소개하고 싶어지는 신뢰감과 즐거움, 그리고 하나하나의 식재료가 매우 훌륭하고 정성스럽게 요리된다는 점이 ‘오요리 오츠카 요스케’의 매력입니다.
주소 | 도쿄도 미나토구 니시아자부 1-4-26 이리즈키 빌딩(入月ビル) 1층 |
---|---|
영업시간 | 점심:12:00-14:00 저녁:18:00-23:00 |
휴일 | 부정기적 |
위치 | 도쿄메트로 치요다선 노기자카역에서 도보 5분 (택시로 2분) 도쿄메트로 히비야선 롯폰기역에서 도보 10분 (택시로 2분) |
가격 | ¥55,000〜 |
좌석 | 카운터 6석 개인실 2개(2인부터 최대 8인 이용가능) |
흡연여부 | 금연 |
어린이 대응 | 만 13세이상 코스요리를 드실 수 있는 분에 한해 입점 가능 |
Wi-Fi | 없음 |
언어 | 영어 가능 |
주차장 | 없음 |
드레스 코드 | 스마트 캐주얼 ※ 비치 샌들, 트레이닝복, 티셔츠 등 스포츠웨어, 민소매나 슬리브리스(탱크톱 및 캐미솔), 남성의 반바지 차림으로는 입장이 불가합니다. ※ 강한 향수를 뿌린 경우 음식의 풍미를 해칠 우려가 있어 입장이 불가합니다. |
지불 방법 | 【예약 시】 페이팔, 신용카드 【현지 추가결제】 현금, 신용카드 |
취소 정책 | 취소 및 변경에 대해서는 레스토랑의 예약 조건, 날짜, 인원수 등에 따라 다릅니다. 예약을 신청하실 때 예약 페이지에 명시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 및 동의를 하신 후 예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
컨시어지 서비스 요금 | 10% |
도쿄도 미나토구 니시아자부 1-4-26 이리즈키 빌딩(入月ビル)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