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푸라의 신이라 불리는 '미카와 제잔쿄' 사오토메 씨의 기술을 계승한 그의 장남의 덴푸라 점포
오요리 오츠카 요스케(御料理 おおつかようすけ)
Oryori Otsuka Yosuke
도쿄
/
일본 요리
고객을 소중히 여기기 위해 소개제로 운영되던 일본요리점이, 해외 게스트분들에게 예약 할 수 있게 오픈 되었습니다.
- 13세 이상 어린이 입장가능
- 카운터 석
- 개인실
- 런치 영업
점주 오츠카 요스케(大塚洋典) 셰프는 후쿠오카현 구루메 출신. 아직 30대의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많은 손님들을 매료시키며 “손님을 소중히 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된 ‘오요리 오츠카 요스케(御料理おおつかようすけ)’는 손님이 소중한 지인을 데리고 방문하는 ‘완전 소개제’ 예약제로 운영되는 인기 레스토랑이 되었습니다.
영어에 능통한 오츠카 셰프는 보다 많은 해외 손님들이 이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에 ‘마이컨시어지’를 통한 예약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코스 요리의 특징은 가정식 요리와 일상에서 쉽게 맛볼 수 없는 특별한 요리가 어우러진 구성으로, 계절과 산지의 엄선한 고급 식재료를 사용하여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린 정성스러운 요리를 제공합니다. 특히, 도쿄에서도 희귀한 미야코지마 주변에서 생산되는 다라마규(多良間牛)를 항상 사용하여, 고기 요리도 기대되는 메뉴입니다.
가게는 4명용 개인실 2개와 카운터석 6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나무를 풍부하게 사용한 자연스런 인테리어가 특징입니다. 자연스러운 온기와 편안함이 느껴지는 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오츠카 셰프는 “많은 손님들이 새로운 손님을 소개해 주셔서 저희 가게를 계속 지지해 주고 계십니다”라고 말합니다. 친구에게 소개하고 싶어지는 신뢰감과 즐거움, 그리고 하나하나의 식재료가 매우 훌륭하고 정성스럽게 요리된다는 점이 ‘오요리 오츠카 요스케’의 매력입니다.
주소 | 도쿄도 미나토구 니시아자부 1-4-26 이리즈키 빌딩(入月ビル) 1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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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 점심:12:00-14:00 저녁:18:00-23:00 |
휴일 | 부정기적 |
위치 | 도쿄메트로 치요다선 노기자카역에서 도보 5분 (택시로 2분) 도쿄메트로 히비야선 롯폰기역에서 도보 10분 (택시로 2분) |
가격 | ¥55,000〜 |
서비스료 | 10% |
좌석 | 카운터 6석 개인실 2개(2인부터 최대 8인 이용가능) |
흡연여부 | 금연 |
어린이 대응 | 만 13세이상 코스요리를 드실 수 있는 분에 한해 입점 가능 |
Wi-Fi | 없음 |
언어 | 영어 가능 |
주차장 | 없음 |
드레스 코드 | 스마트 캐주얼 ※ 샌들, 츄리닝 금지 ※ 향이 강한 향수를 사용한 경우 입점 불가 ※ 반드시 양말을 작용해주시길 바랍니다. |
지불 방법 | 【예약 시】 페이팔, 신용카드 【현지 추가결제】 현금, 신용카드 |
취소 정책 | 【취소 정책】 ・4일 전 15시까지 예약 취소 및 환불, 예약일 변경 가능 (환율 변동에 의한 차액발생에 대해 책임지지 않음) ・4일 전 15시 이후는 전액 환불 불가 ・ 예약취소 및 변경에 대해 상기 지정기일 이후 연락하실 경우 100%의 취소 수수료가 발생하오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예약당일 사전연락없이 15분 이상 늦으실 경우 요리제공 불가 (환불불가) |
도쿄도 미나토구 니시아자부 1-4-26 이리즈키 빌딩(入月ビル)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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