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출생의 오너, 와타나베 토모히토(Tomohito Watanabe)씨가 쥐는 스시는 홋카이도의 생선(주로 홋카이도의 동부에서 엄선한 재료)을 사용한, 와타나베류 「에조 마에 스시(EzoMae Sushi)」. 도쿄의 일본 요리와 스시의 명점에서 수행과 경험을 쌓아, 에도마에 스시의 원점에 서서 샤리는 전통적인 적초를 사용합니다. 「자연에 감사하고 그 사명을 완수하는 자연의 섭리와 스시야의 솜씨가 물고기를 맛있게 한다」라는 컨셉을 들고, 현지의 나카시베츠(中標津)를 알리기 위해, 고급 우유를 생산하는 「나카시베츠 의 우유로 건배!」라고 하는 웰컴 밀크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홋카이도의 식재료로 채워진 스시는, 도쿄나 오사카에서 먹을 수 있는 스시와는 달리, 홋카이도의 식재료를 정말 잘 이해한 「와타나베에서 밖에 먹을 수 없는 스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추천해주는 니혼슈도, 스시에 알맞는 것만을 고집한 니혼슈를 스스로 기획해, 스시와 니혼슈의 조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물고기를 맛있게 한다.」 그 날, 그 때의 물고기의 상태를 판별하고 그 날의 작업을 결정해, 손님이 어떻게 드셔 주실까 고민합니다.
스시 장인의 교육에도 힘을 쏟는 한편, 홋카이도를 사랑하고, 스시를 통해 홋카이도의 식문화를 알리고 있는 와타나베의 스시에, 여러분도 매료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