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제인 「스시아카」. 60년 이상 된 에도마에 스시 외길인생의 장인이며, 츠키지에서 처음으로 아부리 스시를 고안해 낸 일인자 요시카와 이사오(Isao Yoshikawa)씨가 스시를 쥐는 스시야. 업계의 선구자라고도 할 수 있는 이 레전드가 있는 곳에 전국에서 스시 장인들이 스시를 배우러 방문합니다. 그런 요시카와 이사오씨의 스시를 먹는 것은 에도마에 스시의 진수를 느끼는 것과도 같습니다.
스시 식초는 「요코이 양조의 적초(横井醸造の赤酢)」를 사용합니다. 미쉐린 점포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명품이며, 새로운 구매자는 구매가 어렵습니다. 타이쇼는 이 요코이의 적초를 사용여 샤리에 상당한 차이의 중후한 느낌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생을 바쳐 쌓아올린 츠키지 토요스와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최고의 식재료를 들여오고 있습니다. 전통과 참신을 겸비한 정통파 에도마에 스시를 즐길 수 있는 가운데 웃음도 잊지 않습니다. ‘우라 드래곤 볼 마끼(裏ドラゴンボール巻き)’라는 ‘토로와 성게와 달걀 노른자의 후토마끼(トロとウニと卵黄の太巻き)’도 국내외 불문하고 인기있는 스시이며, SNS 시대를 의식한 ‘장인의 장난(職人の遊び)’도 즐길 수 있으며 맛도 밸런스가 잘 잡혀 있습니다.
장인의 기술을 바로 눈 앞에서 즐길 수 있는 카운터석에서 스시계의 레전드가 쥐는 본격 에도 마에 스시를 즐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