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가모가와에서도 존재감이 큰 최대급 노점
무로이(むろい)
むろい
교토
/
일본 요리
일본요리의 기본을 배우고 세계 각국을 돌며 쌓은 요리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내는 유일무이한 독창적인 교토의 일본요리
- 베지테리언 / 비건
- 카운터 석
- 1인 예약가능
- 런치 영업
- 유아・어린이
교토 킷초에서 수행한 후 영국, 이탈리아, 헝가리의 일본 요리점 “NOBU”에서 요리장을 맡고, 캐나다, 독일 등에서는 관저의 요리사를 맡은 바 있어 영어로 소통할 수 있는 일본 요리로 명성 높은 셰프 : 무로이 시게루 / 室井茂.
각 나라에서 경력을 쌓았음에도 어째서 일본 교토로 돌아와 가게를 열게 되었을까.
금각사 근처에 위치한 『무로이』는 식재료에 대한 집착이 강하며, 특히 야채는 현지 농가에서 직접 조달한 신선한 것 외에도 차로 30분 정도 떨어진 오하라 산젠인 지역에서 재배된 “오하라 야채”를 엄선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장은 140년 된 가옥을 개조한 것으로, 교토의 옛 일본 시대를 떠올리게 하는 마치 타임슬립한 듯한 식공간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일식은 이렇게!”라는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나라에서 쌓은 기술과 풍부한 식문화 지식을 활용해 『무로이』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일본 요리를 표현합니다. 교토의 대지가 길러낸 교토 채소를 풍부하게 사용해 조화를 표현하며 고객님께 기쁨을 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채소 요리에 대한 평가도 높아 일반 고객은 물론, 채식주의자나 비건 분들도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배려된 코스 구성도 가능합니다.
이러한 마음과 요리는 미쉐린 가이드에서도 인정받아 현재 ‘무로이’는 교토에서 주목받는 레스토랑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더불어, “muroi”는 벨기에의 We’re Smart Green Vegetables 2023의 톱 100에도 선정되었습니다.
주소 | 교토부 교토시 키타구 타카가미네 쿠로몬쵸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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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 점심:12:00 저녁:18:00 ※모든 손님의 식사가 일제히 시작됩니다. 예약시간에 여유롭게 도착해주세요. |
휴일 | 매주 화요일과 부정기휴일 |
위치 | 아만 교토에서 도보 3분 호텔 하베스트 교토 타카가미네 에서 도보 1분 교토시영 지하철 '키타오지역'에서 택시 10분 한큐 가와라마치역에서 택시 20분 |
가격 | 런치 : 11,000엔〜 디너 : 22,000엔 ※ 대절 예약의 경우 통상 코스 이상의 예산으로도 대응이 가능 |
Seat or Room Charge | 10% |
좌석 | 카운터 10석 |
흡연여부 | 금연 |
어린이 대응 | 아기 동반 입점 가능 (단, 카운터석만 있으므로 유모차 등이 필요) |
Wi-Fi | 없음 |
언어 | 영어 대응 가능 |
주차장 | 2대 (예약제) |
드레스 코드 | 특별히 지정없음 |
지불 방법 | 【예약 시】 페이팔, 신용카드 【현지 추가결제】 현금, 신용카드 |
취소 정책 | 취소 및 변경에 대해서는 레스토랑의 예약 조건, 날짜, 인원수 등에 따라 다릅니다. 예약을 신청하실 때 예약 페이지에 명시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 및 동의를 하신 후 예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
컨시어지 서비스 요금 | 10% |
교토부 교토시 키타구 타카가미네 쿠로몬쵸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