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프렌치이면서도 무겁지 않고, 부드럽고 아늑하며, 자꾸만 가고 싶어지는 동네 사랑받는 프렌치 레스토랑
Leone 요시카와 켄타로(吉川 健太郎)
Leone 吉川 健太郎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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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요리, 이탈리안 요리
「아시아 속 일본」이라는 컨셉을 요리로 표현한 이노베이티브
- 카운터 석
- 1인 예약가능
끊임없는 인기를 자랑하는 오사카의 이노베이티브 레스토랑이, 오사카의 외식 명소인 기타신치에서 떠나 현재 오사카 도시 개발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우메다의 그랑그린(Grand Green) 으로 이전한 「Leone 요시카와 켄타로(吉川 健太郎)」.
이탈리아의 미쉐린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은 요시카와 켄타로(Kentaro Yoshikawa) 셰프가 일본의 식재료를 사용해 유럽, 지중해, 아시아, 카리브해 등 다양한 소재와 조미료를 융합시킨 독창적인 요리를 선사하고 있는 오사카 유명한 이노베이티브 레스토랑 “Leone(레오네)”. 이태리 요리, 프렌치, 일본요리라는 카테고리에 얽매이지 않은 또다른 장르의 요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본의 감성을 갖고 타국의 요리를 배워 이를 식재료와 조리법에 응용해 그 테마를 ‘아시아 속 일본’으로 삼아 요시카와 셰프는 일본을 찾아주신 외국 분들에게도 제공하고 싶다고 합니다. 먹는 즐거움과 놀라움, 감동까지 느끼게 하는 정성 가득한 플레이트를 추구하기 위해 요리를 담아내는 그릇에서도 개성이 빛납니다. 감성을 있는 그대로 담은 그릇은 모양과 색상도 다양하고 요리를 아름답게 돋보이게 해줄 뿐만 아니라 그 소재가 가진 본래의 맛까지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8석의 카운터에서는 라이브감을 맛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요리를 제공 받는 등, 가슴뛰는 연출을 즐기실 수 있으며, 1개의 개인실을 완비(3인 혹은 4인으로의 이용만 가능)하여 느긋하게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고급스러움과 아늑함이 어우러진 고품격 공간에서 멋진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주소 | 오사카시 키타구 오후카초 5-54 그랑그린(Grand Green) 오사카 남관 1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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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 월요일 부터 토요일 18:00~23:00 일요일 12:00 코스 일제히 시작 |
휴일 | 부정기 휴일 |
위치 | JR오사카역, 우메다역에서 도보 5-10분 |
가격 | ¥ 27,500~ |
좌석 | 카운터 8석 (1인부터 이용가능) 개인실 1개 (3,4인 이용만 가능) |
흡연여부 | 금연 |
어린이 대응 | 만 6세이상 입장가능 (어린이용 코스 있음) |
Wi-Fi | 없음 |
언어 | 이탈리아어 대응 가능 |
주차장 | 없음 |
드레스 코드 | 스마트 캐주얼 ※ 비치 샌들, 트레이닝복, 티셔츠 등 스포츠웨어, 민소매나 슬리브리스(탱크톱 및 캐미솔), 남성의 반바지 차림으로는 입장이 불가합니다. ※ 강한 향수를 뿌린 경우 음식의 풍미를 해칠 우려가 있어 입장이 불가합니다. |
지불 방법 | 【예약 시】 페이팔, 신용카드 【현지 추가결제】 현금, 신용카드 |
취소 정책 | 취소 및 변경에 대해서는 레스토랑의 예약 조건, 날짜, 인원수 등에 따라 다릅니다. 예약을 신청하실 때 예약 페이지에 명시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 및 동의를 하신 후 예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
컨시어지 서비스 요금 | 10% |
오사카시 키타구 오후카초 5-54 그랑그린(Grand Green) 오사카 남관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