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푸라 누마타

덴푸라를 좋아하는 푸디들이 자주 찾는 오사카 텐진바시 구역의 덴푸라 누마타(ぬま田)가 2020년 11월 '키타신치(北新地)' 이전했고, 곧바로 미쉐린 2스타를 획득한 신생 '덴푸라 누마타(ぬま田)'. 점주 누마타 씨가 직접 진두지휘하는 일본요리 '덴푸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덴푸라 누마타는 올해 예약이 전부 만석이므로 가까운 자매점 '텐보시 하나레'의 예약을 추천드립니다.

텐보시 하나레 예약하기

덴푸라 텐보시

본격적인 덴푸라를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덴푸라 누마타의 계열점 '텐보시(天星)'. 가게 안은 카운터 11석만 있으며, 카운터 타입의 덴푸라를 경험한 적이 없는 사람도 부담없이 들를 수 있습니다. 어린이 손님도 식사가 가능합니다. 점심시간도 영업하고 있으며 항상 손님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인기 있는 가게입니다.

덴푸라 텐보시 하나레

'텐보시(天星)'과 인접한 '텐보시 하나레(天星はなれ)'는 원래 누마타(ぬま田)가 있던 장소를 수제자인 사카타 유타(坂田 勇太)씨가 그 공간과 기술을 계승해 셰프를 맡게 되었습니다. 식재료에 대한 고집과 요리 제공 스타일도 예전 누마타의 방식 그대로입니다. 누마타가 만석이어도 '텐보시 하나레'에서도 그 맛과 공간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