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요시자와 (니쿠 갓포) 銀座吉澤 (肉割烹)
Ginza Yoshizawa

100년 전, 마츠자카규의 이름을 브랜드로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했고, 마츠자카 육우협회 부회장으로서 마츠자카규 유통의 기초를 만들어 마츠자카규의 발전에 없어서는 안 될 인물이 바로 요시자와의 초대 창업자입니다. 정육점에 고기를 도매하는 회사는 일본 전국에 15개 회사가 있습니다. 그 중 도쿄에는 2개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100년의 역사를 가진 이 ‘요시자와’입니다.
일본 최대의 육류 시장인 ‘도쿄 육류 시장’에서 점주가 직접 자신이 만족할 만한 암소 한 마리만을 통째로 매입할 수 있는 위치. 그리고 암소의 고기와 지방의 부드러움을 잘 알고 선별할 수 있는 숙련된 안목으로 최고의 고기를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런 요시자와가 도쿄 긴자에 건물을 매입해 스키야키와 샤브샤브를 드실 수 있는 니쿠도코로(2층)과 니쿠 갓포(3층)를 오픈했습니다.

3층의 니쿠 갓포은 고기를 손질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카운터 6석과 천천히 식사할 수 있는 반개인실(4인까지)에서 고기 요리를 코스 요리로 즐길 수 있습니다.
코스의 마지막은 스키야키. 이 스키야키도 눈앞에서 조리되어 고기의 비법과 스키야키의 비법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요시자와의 가게가 오픈하기를 손꼽아 기다렸고, 그 고기가 일반에 공개되었습니다. 앞으로 점점 더 인기 있는 가게가 되어 예약하기 어려운 가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