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마츠자카규의 이름을 브랜드로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했고, 창업자 요시자와는 마츠자카 육우협회 부회장으로서 마츠자카규 유통의 기초를 만들어 마츠자카규의 발전에 없어서는 안 될 기업이 되었습니다.
그런 요시자와가 도쿄 긴자에 건물을 매입해 스키야키와 샤브샤브를 드실 수 있는 니쿠도코로(2층)과 니쿠 갓포(3층)를 오픈했습니다.

긴자 요시자와 (니쿠 갓포) 銀座吉澤 (肉割烹)

3층의 니쿠 갓포은 고기를 손질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카운터 6석과 천천히 식사할 수 있는 반개인실(4인까지)에서 고기 요리를 코스 요리로 즐길 수 있습니다. 코스의 마지막은 스키야키. 이 스키야키도 눈앞에서 조리되어 고기의 비법과 스키야키의 비법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긴자 요시자와 (니쿠 갓포) 銀座吉澤 (肉割烹)

건물 2층은 스끼야끼를 메인으로 제공하는 '니쿠 도코로'. 테이블석이 5개 준비되어 있으며, 밝고 깨끗하고 청결한 느낌을 줍니다. 사용하는 고기는 매일 다릅니다. 마츠자카규, 오미규, 다지마규 등을 비롯해 A5/A4등급의 특상을 기본으로한 암소를 제공합니다. 지방과 살코기의 밸런스를 고려하여 A4 고기라도 A5보다 더 맛있는 고기라고 판단하여 고기를 구입하여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