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탑 셰프와 운동선수들도 혀를 내두르는 와규를 만끽
타카시마야 본점 (高嶋家 本店)
Takashimaya Honten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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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 전문
센소지(浅草寺)와 더불어 오래 전부터 도쿄 니혼바시의 코후나초(小舟町)에 위치한 전통있는 귀중한 우나기를 맛보다
- 개인실 석
- 1인 예약가능
- 단체예약 (10인 이상)
- 런치 영업
- 유아・어린이
도쿄의 전통 장어집으로 유명한 ‘다카시마야’는 1875년에 창업.
비법 양념으로 구워낸 부드러운 장어는 역시나 일품이며, 청나라(중국 본토와 몽골 고원을 지배한 마지막 통일 왕조)의 마지막 황제의 동생도 일본에 올 때마다 이 곳을 찾았다고 합니다.
현재 점주이자 3대째인 오시미 아키라(鴛尾 明) 씨의 조상은 일본의 국기인 스모 선수였다고 한다. “선조께서 전통 경기 속에서 노력한 것처럼 저도 이 가게의 전통을 지키면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습니다”는 목표를 세우고, 환상의 장어라 불리는 시즈오카현 오이가와의 ‘쿄스이 우나기(共水うなぎ)’를 사용합니다. 그 달콤한 향과 함께 쿄스이 우나기는 전국에서 몇 안되는 장어집에서만 맛볼 수 있는 귀한 장어라 합니다. 일반 장어보다 담백하고, 부담없는 훌륭한 맛 때문에 좋은 장어를 먹고 있다는 기분을 느끼기 위해 우나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카시마야 본점의 주소이기도 한 ‘코후네초(小舟町)’. 아사쿠사의 센소지(浅草寺)에 이 코후네초(小舟町)가 그려진 제등(ちょうちん)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아사쿠사 센소지는 카미나리몬이 유명한데, 이 카미나리몬을 지나면 큰 호조몬(宝蔵門)이 보이고, 그 안에 코후네초가 그려진 제등이 걸려 있습니다.1657년 코후네초 주민들이 신앙의 증표로 센소지에 코후네초가 그려진 제등을 봉납한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도 센소지 절의 제등으로 걸려 있다고 합니다. (카미나리몬은 파나소닉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松下幸之助) 씨가 봉납)
다카시마야 본점 매장 안에도 고후네초가 그려진 제등이 있습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아사쿠사의 관광명소인 센소지와 니혼바시 코후네초는 예로부터 인연이 깊어, 꼭 센소지에 다녀오신 후 이 다카시마야 본점에서 장어를 먹으며 그 역사를 느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주소 | 도쿄도 쥬오구 니혼바시 코후나초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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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 11:30~14:00(LO13:45) 17:00~21:30(LO21:00) |
휴일 | 매주 토요일 점심만 영업 매주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업 |
위치 | 도쿄역에서 택시로 10분 지하철 도쿄 메트로 긴자선・한조몬선 '미쓰코시마에(三越前) 역' A6 출구에서 도보 5분 히비야선・도에이 아사쿠사선 '닌교초(人形町) 역' A5 출구에서 도보 5분 |
가격 | ¥ 2,650~ |
서비스료 | 좌석료 1,650엔 |
좌석 | 1층 좌식 객실(방석 타입) : 1인~4인 1층 의자 타입 : 1인~8인 2층 개인실 : 2인~12인 |
흡연여부 | 전좌석 금연 |
어린이 대응 | 입점가능 (단품 메뉴 주문가능) |
Wi-Fi | 없음 |
언어 | 외국어 대응 불가 |
주차장 | 없음 |
드레스 코드 | 스마트 캐주얼 ※ 샌들, 츄리닝 금지 ※ 향이 강한 향수를 사용한 경우 입점 불가 ※ 2층 개인실 예약의 경우 양말 착용 필수 |
지불 방법 | 【예약 시】 페이팔, 신용카드 【현지 추가결제】 현금, 신용카드 |
취소 정책 | 【취소규정】 예약 취소 및 예약일 변경은 9인까지 ・3일전 15시까지 전액 환불 및 취소 가능 (환율 변동에 의한 차액에 대해 책임지지 않음) ・3일전 15시 이후부터 일정 변경 및 전액 환불불가 10인 이상 ・14일전 15시까지 전액 환불 및 취소 가능 (환율 변동에 의한 차액에 대해 책임지지 않음) ・14일전 15시 이후부터 일정 변경 및 전액환불 불가 ※ 예약당일 연락없이 15분 이상 늦을 경우 요리 제공 불가(환불 불가) |
도쿄도 쥬오구 니혼바시 코후나초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