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보큐스 돌 국제 요리 콩쿠르 아시아 퍼시픽 대회에서 2015년 세계 5위, 2019년은 세계 7위의 성적을 거두고, 보큐스 돌 국제 요리 콩쿠르 아시아 퍼시픽 대회 2014년과 2018년에는 아시아인으로 유일하게 2번의 우승을 거둔 경력을 가진 일본의 테로와르(Terroir)를 전파하고 있는 다카야마 히데키(高山英紀) 셰프가 고급 주택가 아시야(芦屋)에서 마침내 2022년 10월 고베 산노미야로 장소를 옮겨 프렌치 요리점 “entre nous”를 오픈했습니다.
가게 이름은 「우리만의 비밀(의 장소)」라는 뜻으로 이 소개로만 식사가 가능한 프렌치 레스토랑을 특별히 마이 컨시어지 재팬에서 예약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셰프가 직접 감수하는 대만의 레스토랑 PARIS 1930 DE HIDEKI TAKAYA에서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하고 ANA 기내식 등도 검수하는 다카야마 셰프의 요리 메뉴는 일본의 식재료를 중심으로 타카야마 셰프가 직접 엄선한 식재료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일본인 작가의 그릇과 칼을 갖추어 섬나라 일본에서만 표현가능한 일본의 테로와르를 선사합니다. 음료는 약 4년 숙성시킨 프랑스 와인(빈티지를 포함한 7000개 스톡)을 메인으로 요리와 함께 제공하며 무알코올은 대만차를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6석의 개인실도 완비되어 있으며 귀족의 식탁과도 같은 큰 U자형의 카운터(16석)에서 기품 넘치고 우아한 시간을 일본의 식문화와 세계의 융합을 통해 오감으로 느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