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와 (おが和)
Ogawa

기온에서 카라스마오이케로 이전하여 한 주택에 가게를 차린 “오가와「おが和」“.점주 오가와 요우스케 셰프는 [교토 킷쵸]에서 6년 반, [기온 사사키]에서 8년 반, 두곳 다 미슐랭 3스타를 계속 획득해온 교토를 대표하는 명점에서 15년간 수행하여 일본 요리의 골격을 극한까지 추구하며 2010년에 독립 했습니다. “전국에서 공급받는 일품 식재료로 만드는 요리나 요리사의 퍼포먼스가 유행되는 현재, 과연 그것이 교토에서 나오는 진정한 요리라고 할수 있을까?”그런 의문을 바탕으로 오가와 셰프가 도달한 대답이 “교토의 야채와 육수의 교감으로 즐겁게 맛볼수 있는 심플한 일식” 이었습니다.
교토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일품 요리 마다 교토나 근교의 야채를 사용하고 식재료를 통해 토지나 풍토를 느낌으로서 요리에 스토리가 생기고 제공하는 방법도 바뀝니다. 조미료와 사케도 교토의 요소를 의식해 선택하고, 교토에서만 맛볼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고 싶은 마음이 표현되고 있습니다.
2023년에 미슐랭 가이드 1 스타를 획득하고, 그 실력도 평가를 받아, 밥을 메인 메뉴로 한 점심 시간은 즉시 예약이 꽉 차버립니다.
공간이 넓은 10석의 L자 카운터는 전석에서 주방의 모든것을 바라볼수 있고 요리하는 현장감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오가와「おが和」”. 오가와 셰프의 부드럽고 온화한 인품속에서 진지하게 요리에 임하는 그 자세는 교토 요리를 짊어져 가는 각오를 가진 요리사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