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갓포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큼 모든 것이 보이는 일본식 갓포 요리점
L’Effervescence(레페르베상스)
レフェルヴェソンス
도쿄
/
프랑스 요리, 창작 요리, 베지테리언 / 비건
미쉐린 3스타4 toques
몸과 마음이 자연에 열광하는 세계관을 가진 미쉐린 3스타 프렌치 명점
- 미식 가이드 게재점
- 미쉐린 3스타
- 고에미요 (Gault & Millau)
- 베지테리언 / 비건
- 개인실 석
- 1인 예약가능
- 런치 영업
식재료・공간・식기・테이블・스탭・손님, 이 모두가 하나가 되는 ‘일좌건립(一座建立)’의 정신으로 가스트로노미(미식)의 극한을 추구하는 유일무이한 레스토랑 「L’Effervescence(레페르베상스)」.
미쉐린가이드 2021에 미쉐린 3스타를 획득, 지속가능한 사업에 대해 진심을 다해 헌신적이며 참신한 시설로써 평가받아 그린스타에도 선정되었습니다.「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50」에도 이름을 올렸고, 특별 어워드 「서스테이너블 상」을 수상. 세계가 인정한 레페르베상스의 요리엔 각 시즌 약 30종류의 야초(野草)와 산나물 채집의 명인으로부터 받은 산나물 등, 평범한 들판의 채소를 사용합니다.
세계 베스트 레스토랑 50의 정상에 빛나는 노마의 셰프와 직원들이 기간한정으로 일본에 출점했을 적에 일본의 식재료 찾기 여행을 선도하여 소개한 인물이 바로 L’Effervescence의 이그젝티브 셰프(수석 요리사) 나마에 시노부(生江史伸)씨입니다.
‘아름다운 요리란, 마음 깊숙히 매료되는 것. 레페르베상스는 그러한 미지의 감각과 마주하는 것과 같은 만남의 장소로서 있고 싶다’
세련된 공간에 일본의 느낌(和)을 느낄 수 있는 자리 40석과 지하의 개인실이 완비. 지하는 장작가마가 있는 넓은 오픈 키친이 있어 주방견학도 가능합니다. 레페르베상스의 세계관을 기대해주세요.
주소 | 도쿄도 미나토구 니시아자부 2-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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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 런치 11:30-16:00 (13:00 L.O) 디너 17:30-23:30 (20:00 L.O) |
휴일 |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
위치 | 지하철 긴자선 오모테산도역 도보 12분 택시 이용을 추천합니다. |
가격 | 셰프 오마카세 코스(런치・디너 공통) ¥36,300 (¥41,745) |
서비스료 | 10% service charge required |
좌석 | 40석 |
흡연여부 | 전좌석 금연 |
어린이 대응 | 코스요리를 드실 수 있는 만 6세 이상 내점 가능 |
언어 | 영어, 프랑스어 대응가능 |
주차장 | 없음 |
드레스 코드 | 단정한 복장(티셔츠, 반바지, 샌들 등 평상복차림의 경우 입장 제한 있음) |
지불 방법 | 식사 희망일 3일 이전 예약, 신용카드를 통한 사전결제 예약확정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음료 및 추가주문은 당일 결제하시면 됩니다. |
도쿄도 미나토구 니시아자부 2-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