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요리에 있어 도자기그릇은 빼놓을 수 없는 요소 중 하나라고 합니다.
오늘은 이 그릇과, 요리가 이루는 조화에 대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집 모양의 장식물처럼 보입니다만, 이것 또한 음식을 담는 그릇이라고 합니다.
와라(집)에 음식을 넣어 계절감을 표현한 요리입니다.

집 안에는 어떤 요리들이 담겨있을까… 호기심이 생기네요.

화살 모양의 그릇입니다.

부분부분 스포트라이트를 비춘 듯한 오묘한 그릇입니다.
회의 색채와 함께 어우러져 보는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붉은 색 그릇에 담겨진 맑은 국입니다. 그 색감에서 고급스러움이 묻어납니다.
일본에서는 축하 자리에 붉은 색의 그릇을 많이들 사용한다고 하네요.

그릇 위에 도자기 같은 장식이 있는데, 열어보면 이처럼 이색적인 요리가 나옵니다.
이는 요리가 금방 식지 않게 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만, 어떤 요리가 나올지에 대한 기대감도 자아내어 좀 더 즐거운 식사가 될 것 같네요.

일본요리에서 빠질수가 없는 식사(밥) 요리 입니다.
가마로 맛있게 요리해줍니다.

가마를 연 순간 퍼져오는 향이 마음을 풍요롭게 해줍니다.

노점포 ‘아지키쵸 분부안’에서는 일본 전통요리의 비법으로 정성껏 요리를 준비해줍니다.

일본요리에 있어 그릇은 요리의 옷과 같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그릇과 요리 그리고 공간, 이 모두가 조화롭게 어우러질 때 비로소 진정한 일본요리가 완성됩니다.

오늘 소개한 요리, 그릇은 ‘아키치쵸 분부안’의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아지키쵸 분부안’에 직접 방문하셔서 일본요리의 진정한 매력을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일본요리
아지키쵸 분부안【오사카】
https://ajikitcho.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