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사키테이 (花さき亭)
Hanasaki-tei

사계절 꽃이 만발한 광활한 일본식 정원. 봄에는 진달래, 여름에는 신록, 가을에는 단풍.
도시와 떨어진 곳에 있지만, 일본의 문화와 평화를 상징하는 가장 큰 인물 ‘쇼토쿠 태자’의 탄생지인 오사카 타이시쵸(太子町)에 전석 개인실인 ‘하나사키테이’가 있다.
주방장은 미쉐린 3스타를 계속 획득하고 있는 ‘카시와야 센리야마 본점’에서 수련을 쌓은 쿠보우치 셰프다. 채식주의자 대응도 가능하며(비건 채식주의자는 불가), 가능한 한 식재료 제한에 대응하고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여 보기에도 아름다운 요리를 만들어 냅니다.
정원을 산책할 수도 있고, 도시에서 떨어진 곳이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자연의 공기를 느끼며, 사계절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정원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도시에서는 맛볼 수 없는 사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오사카 시내에서 차로 약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으며, 전철을 이용해도 가게에서 가장 가까운 키시역에서 택시로 15분, 또는 키시역에서 23명까지 탑승 가능한 송영 차량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도 50대를 주차할 수 있으며, 대형 버스를 이용한 단체 손님도 수용 가능합니다.
여행의 끝, 시작 등 일본 방문 시, 귀국 시 등 추억을 만들기 위해 예약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가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