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많은 관광객들이 모이는 교토 가모가와(鴨川) 강변에 위치한 폰토쵸(先斗町)는 교토의 역사와 매력이 가득 담긴 거리입니다.
철판구이 와규를 놀라울 정도로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어른들의 숨겨진 아지트.
츠타로
津田楼
교토
/
냄비 요리, 일본 요리, 스끼야끼 / 샤브샤브
오감으로 맛보는 체험이야말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 교토 기온을 있는 그대로 느껴주세요.
- 카운터 석
- 개인실 석
- 1인 예약가능
- 단체예약 (10인 이상)
- 런치 영업
- 유아・어린이
“막부시대 말기부터 찻집을 운영하고 있던 쓰다루는 다이쇼 시대 초기에 이곳 기온 하나미코지로 이전했습니다. 찻집의 구조가 남아 있어 게이코·마이코의 춤을 즐길 수 있는 넓은 무대와 아름다운 안뜰을 바라볼 수 있는 개인실, 수령 500년을 넘는 1층의 느티나무 장판으로 만든 카운터석 등 소중한 손님을 환대 할 수있는 다양한 공간이 있습니다. 또한 귀중한 건축재료를 사용하고 있는 점에서 쓰다루에는 옛부터 신분 높은 손님이 많았다고 짐작할 수 있음과 동시에 당시의 기온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츠타로의 오너이기도 한 「시미즈 산넨자카 미술관」의 관장·무라타 마사유키씨가 자신있게 추천하는 걸작의 그릇이나, 인간 국보의 장인이 고집을 담아 빚은 그릇에 아름답게 담아 낸 요리와 함께 교토 기온을 마음껏 체험해 주세요.”
| 주소 | 교토시 히가시야마구 기온초 미나미가와570-121 |
|---|---|
| 영업시간 | <!--〈런치〉11:30-13:30(L.O) 〈디너〉17:30-19:30 (L.O) 〈바〉18:00-24:00-->〈점심〉12:00-13:00 (L.O) 〈저녁〉17:00-19:30 (L.O) |
| 휴일 | 메주 수요일・셋째 주 화요일 |
| 위치 | 게이한 본선 기온시조역 도보 5분 한큐 가와하라마치역 도보 8분 |
| 가격 | 점심 6,600엔~ 저녁 19,800엔~ |
| 좌석 | 카운터 테이블석 개인실(의자/테이블)※2인 이상 4인까지 개인실(좌식의자(낮은 의자/테이블)※5인 이상 개인실(방석/테이블)※5인 이상 |
| 흡연여부 | 금연 |
| 어린이 대응 | 어린이손님이 계실 경우 개인실만 안내해 드립니다. 어린이 메뉴 있음 |
| Wi-Fi | 없음 |
| 언어 | 영어 메뉴 있습니다. |
| 주차장 | 없음 (근처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주세요) |
| 드레스 코드 | 스마트 캐주얼 ※ 비치 샌들, 트레이닝복, 티셔츠 등 스포츠웨어, 민소매나 슬리브리스(탱크톱 및 캐미솔), 남성의 반바지 차림으로는 입장이 불가합니다. ※ 강한 향수를 뿌린 경우 음식의 풍미를 해칠 우려가 있어 입장이 불가합니다. ※ 다다미 바닥이므로 반드시 양말이나 타이츠를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지불 방법 | 【예약 시】 Paypal, 신용카드 【현지 추가 결제】 현금, 신용카드 |
| 취소 정책 | 취소 및 변경에 대해서는 레스토랑의 예약 조건, 날짜, 인원수 등에 따라 다릅니다. 예약을 신청하실 때 예약 페이지에 명시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 및 동의를 하신 후 예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컨시어지 서비스 요금 | 10％ |
교토시 히가시야마구 기온초 미나미가와5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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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를 아우르며 일본 요리를 끊임없이 업데이트하는 기노부만의 세계관을 즐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