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 매년 미쉐린 스타 3개를 획득하고 있는 오사카 대표 일본요리점 '카시와야 센리야마 본점(柏屋 千里山本店)'입니다. 오너 마츠오 히데아키(松尾英明) 씨의 요리를 통해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오모테나시(극진한 대접)를 맛보시기 바랍니다.
 

2022년 6월, 미식가들이 기다려온 카운터석 스타일의 카시와야가 오사카의 번화가인 키타신치(北新地)에 오픈했습니다. 점장은 카시와야 오사카 센리야마 본점에서 실력을 쌓고 미쉐린 2스타를 받은 카시와야 홍콩점에서도 주방장을 역임한 타카하시 아츠시 셰프입니다. 그 실력을 일찍이 인정받아 2024년 미쉐린 가이드 교토・오사카에서도 1스타를 획득했습니다. 카운터석 스타일의 카시와야에서 훌륭한 일본요리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