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2스타 덴푸라 레스토랑 '누마타(ぬま田)'의 분점
오요리 야마다(お料理山田)
Oryori Yamada
오사카
/
일본 요리
1스타3 toques
정열과 기술, 그리고 창의적 아이디어가 손님들을 매료시키는 일본요리의 신성(新星)
- 8세 이상 어린이 입장가능
- 카운터 석
- 개인실
- 1인 손님 예약가능
오사카의 키타신치에서 독립하여 개업한 후, 겨우 1년 반 만에 “미쉐린 가이드 교토·오사카 2022″에서 1스타를 획득한 “오요리 야마다(お料理山田)”. 2024년에는 니시텐마로 이전하여, 제작에 정성을 담은 카운터석과 개인실 카운터석을 설치하여 새출발했습니다.
오사카의 키타신치는 오사카의 유명한 유흥가로, 구역 전체가 손님을 부르는 듯한 이미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니시텐마는 “전설적인 가게가 손님을 불러모은다”는 이미지로, 오사카를 대표하는 젊고 유명한 가게들이 점점 니시텐마에 매장을 열고 있습니다. 맛을 소홀히 하면 손님을 불러모을 수 없다는 진정한 가치를 추구하는 지역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새로운 땅에서 뜨거운 열정을 가진 요리사가 바로 “오요리 야마다”의 주인인 야마다 아키히로씨(山田晃弘)입니다.
미쉐린 3스타를 획득한 가게 “코류(弧柳)”에서 8년간, 일본인 단골 손님으로 예약이 불가능한 가게 “코케츠(纐纈)”에서 수련하고 독립한 야마다 셰프의 기술과 감성은 더욱 발전해 있습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항상 자신을 되돌아보며 생각하는 요리사”로 불리는 야마다 셰프가 만들어내는 요리는 계절의 감각과 이를 담는 그릇을 중시하며 자신만의 해석을 더한 요리입니다. 코스 요리의 각 음식에는 어떠한 의도가 담겨져 있는데 이러하 점이 손님으로 하여금 어떤 요리가 나올지 기대하게 합니다.
넓고 개방적인 카운터석과 주방에서 젊은 요리사들이 서로 격려하며 요리를 완성하는 생동감을 즐길 수도 있고, 개인실 카운터석에서는 고요한 분위기의 공간에 젖어들 수도 있습니다. 오사카에 방문하실 적에 꼭 방문하고 싶은 일본 요리점이 될 것입니다.
주소 | 오사카시 키타구 니시텐마 4-7-7 4층 |
---|---|
영업시간 | 18:00, 20:30의 2부제 영업 |
휴일 | 매주 일요일 (부정기 휴일 있음) |
위치 | JR키타신치역에서 도보 13분 JR오사카 텐만구역 / 지하철 미나미모라마치역에서 도보 13분 ※ 택시로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가격 | 23,000엔~ |
서비스료 | 10% |
좌석 | 15석 (카운터 9석, 개인실 1실 최대 6인수용) ※개인실은 최소 4인부터 이용가능 |
흡연여부 | 전좌석 금연 |
어린이 대응 | 만 8세이상 코스요리를 드실 수 있는 분에 한해 입점가능 |
Wi-Fi | 없음 |
언어 | 외국어 대응 불가 |
주차장 | 없음 |
드레스 코드 | 스마트 캐주얼 ※ 샌들, 츄리닝 금지 ※ 향이 강한 향수를 사용한 경우 입점 불가 |
지불 방법 | 【예약 시】 페이팔, 신용카드 【현지 추가결제】 현금, 신용카드 |
취소 정책 | 예약 취소 및 일정 변경은 ・8일 전 15시까지 전액 환불 및 취소 가능(환율 변동에 의한 차액에 대해 책임지지 않음) ・8일 전 15시 이후부터 3일전 15시까지는 50% 환불 가능 ・3일 전 15시 이후부터 예약당일은 전액환불 불가 ・예약당일 사전 연락없이 15분 이상 늦거나, 향이 강한 향수를 뿌렸을 경우 입점불가(환불 불가) |
오사카시 키타구 니시텐마 4-7-7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