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시나가와역에서 한 정거장 타고 고사키역에서 보도 5분.
오미규 전문의 숨은 맛집 야키니쿠 (숯불구이) 레스트랑이 있습니다.

고베규는 세계적으로 유명하지만 이 고베규와 비교해도 지지 않는 와규가 일본에 많이 있습니다.
그 중 일본 3대와규로 불리는 오미규는 고기의 감칠 맛과 씹는 맛, 마블링이 최고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와규입니다.

일본에는 고깃집이 많이 있지만 정말 맛있는 와규를 먹고 싶다고 생각하신 분은 꼭 오미규 다이닝 이야사카(近江牛ダイニング いやさか)를 방문해보세요.

할랄 인증을받은 오미규도 취급하고 있기 때문에 무슬림 분들도 안심하고 소고기를 드실 수 있습니다.

먹어보니 솔직히 저희도 놀랐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고기를 먹자니 이제부턴 와규하면 오미규만 생각날 것 같습니다.

와규를 즐기는 분들 중에는 꽃등심, 갈비, 혀, 하라미를 선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혀라고 해도 혀의 끝부분 근본(根本) 등 하나의 혀에도 부위가 여러가지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어느 고기집에서나 부위별로 드실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고기를 써는 방법에도 지식과 기술이 필요해서 고기의 전문가가 있고, 고품질의 고기를 들여놓을 수 있는 가게가 아니면 이런 부위를 제공할 수 없습니다.
물론, 부위마다 식감에 차이가 있습니다.

최근 주목받는 부위는 다리살입니다. 다리살은 여러 부위로 나누어집니다.
사진을 보면 같은 다리살이지만 이름이 각자 다릅니다. 그리고 부위별로 색・지방(마블링)의 정도, 써는 방법이 다릅니다.
당연히 촉감과 맛도 전혀 다릅니다.

코스를 시키시면 요리사가 고기 부위에 맞게 썰어서 고기를 담아드립니다.

와규의 맛을 제대로 맛보고 싶으신 분은 꼭 오미규 다이닝 이야사카 「近江牛ダイニング いやさか」에서 꼭 드셔보세요.
“이처럼 맛있는 오미규 야키니쿠(숯불구이)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라고 실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점심메뉴로는 오미규 햄버거를 드실 수 있습니다.

지금 일본인 사이에서도 인기 있는 햄버거는 위의 오미규를 사용한 특제 햄버거로 이야사카 「いやさか」외에서는 맛보실 수 없습니다. 점심시간 한정으로 10개 정도밖에 만들 수 없어서 언제나 순식간에 완판 되버립니다. 테이크 아웃이지만 예약을 해주시면 드실 수 있으니까 꼭 한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크기가 크지만 빵이 가벼워서 쉽게 드실 수 있습니다.

와규・오미규야키니쿠(숯불구이)의 숨은 맛집(和牛・近江牛焼肉の隠れ家)
오미규 다이닝 이야사카(近江牛ダイニング いやさか)
도쿄・시나가와【東京・品川】
https://omibeef-iyasaka.com/

마이컨시어지 재팬은 미쉐린 레스토랑 뿐만 아니라 일류 셰프들이나 일본의 미식가들이 직접 소개하고 여러분이 만족하실 수 있는 레스토랑만을 소개드리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오시는 분들이라도 안심하고, 안전하게 예약할 수 있도록 각 레스토랑의 공식 컨시어지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